(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18일 끝난 서울국제도서전에 2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14∼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20만2천297명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출협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책 읽기와 책 즐기기 방법을 제안하는 등 공급자 중심이 아닌 독자 중심으로 도서전 전체가 크게 변한 점을 관람객 증가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윤철호 회장은 "내년 도서전은 출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출판 연계산업과 공조하는 방안을 찾아 더 훌륭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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