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20일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18% 오른 6만4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6만5천2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가 이처럼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반도체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날 일본계 노무라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올려잡은 것이 역할을 했다.
노무라증권은 전날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AI) 등으로 반도체 수요가 부족해 올해 3분기에도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투자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6만8천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매수 상위 창구에는 노무라증권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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