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연합뉴스) 20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 주민들이 갓 뜯어온 톳을 말리고 있다.
가사도 톳은 자연 상태의 원초를 채취해 양식용 줄에 붙여 바다에서 키워 품질이 아주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11월께 원초 붙이기 작업을 마친 후 성장을 기다렸다가 이듬해 4월 말까지 6월말 사이 수확한다.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진도에서는 연간 3천300여t을 생산 150억원의 소득을 올린다.
톳은 톳나물 두부무침, 톳 영양밥, 콩나물 톳 무침 등 요리로 먹을 수 있는 해조류다.
식이섬유, 아연, 칼슘, 철분 등 풍부한 영영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납, 카드뮴 등 몸속의 중금속과 미세먼지 등을 체외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혈관 청소제로 불린다. (글 = 박성우 기자, 사진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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