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2030 직장인 10명중 6명, 입사 1년내 조기퇴사 경험"

입력 2017-06-21 09:22  

"2030 직장인 10명중 6명, 입사 1년내 조기퇴사 경험"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2030세대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입사 후 1년 내 조기퇴사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30 직장인 579명을 상대로 조기퇴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입사 후 1년 이내에 퇴사한 경험이 있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66.7%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 생활을 하며 퇴사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97.8%가 그렇다고 답했지만 실제 조기퇴사로 이어진 비율은 그보다는 크게 낮았다.

조기 퇴사자 가운데 70.7%는 퇴사 후 새 회사에 입사했지만 22.8%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조기퇴사 후 재취업한 직장인의 54.9%는 새로 옮긴 회사의 만족도에 대해 '보통이다'라고 응답했다. '만족한다'는 답이 29.3%로 그다음이었고, '불만족한다'는 사람도 15.8%나 됐다.

조기퇴사한 직장인들이 회사에 밝힌 퇴사 이유와 실제 사유 간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직장인들은 퇴사 이유로 회사에는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33.4%·복수응답), '낮은 연봉 수준'(30.3%), '야근·초과근무가 많다'(26.4%) 등을 들었다.

그러나 실제 퇴사 이유로는 '낮은 연봉 수준'(36.8%), '상사·동료와의 갈등'(33.9%)이 가장 많이 꼽혔다. 회사에 밝힌 퇴사 이유에서 1위를 한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는 실제 퇴사 사유에선 4위(19.4%)에 그쳤다.

직장인들은 회사 선택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연봉(56.1%·복수응답), 함께 일하는 상사·동료(47.8%), 복리후생·조직문화(39.7%) 등을 지목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