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AP·AFP=연합뉴스) 파키스탄 서북부 파라키나르에 있는 한 재래시장에서 23일(현지시간) 오후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70명이 부상했다.
파키스탄 정부 당국은 파라키나르의 토리 시장에서 라마단 기간 금식 후 첫 식사인 이프타르를 준비하려고 장을 보는 인파로 북적일 때 3분 간격으로 2차례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다.
폭탄이 터진 파라키나르 지역은 이슬람 시아파 주민이 주로 거주하는 곳이다.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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