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96.61
(142.12
2.65%)
코스닥
1,118.83
(3.96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못생겨도 사랑스러워"…미국서 '못생긴 개' 선발대회

입력 2017-06-24 13:28  

"못생겨도 사랑스러워"…미국서 '못생긴 개' 선발대회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를 뽑는 이색 선발대회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탈루마에서 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올해 29회째인 대회에 출전한 개들은 첫인상, 특이한 속성, 성격, 관중 반응 등을 토대로 종합적인 평가를 받는다. 참가견은 레드 카펫에 서고 패션쇼에도 나간다.

모두 여드름이나 튀어나온 혀 등 외모 특징 때문에 흔히 못생긴 개로 불리지만 개 주인들로서는 첫눈에 사랑에 빠진 개라고 AP는 설명했다.


대회 초반부터 관중들의 호응을 받은 몸무게가 125 파운드(약 57㎏)의 나폴리탄 마스티프 종 '마사'가 다른 출전견 13마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사는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로 구조됐으나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다시 앞을 볼 수 있게 됐다.


출사표를 던진 개 중 최고령인 16살 브뤼셀 그리펀 '모'가 2등, 14살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계열 잡종 '체이스'가 3등에 각각 올랐다.

1등 왕관을 쓴 개 외에도 장애를 극복하거나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개와 견주에게는 특별상인 '스피릿 어워드'를 준다.

작년 대회에서는 '스위피 람보'라는 이름의 치와와와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잡종견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1천500달러, 트로피, 뉴욕행 항공권을 받았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