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장현주(18·경북체고)가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고부 75㎏급 대회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장현주는 24일 전라남도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상 95㎏, 용상 123㎏, 합계 218㎏을 들었다. 용상에서 종전 대회 기록 119㎏을 가뿐하게 넘어선 장현주는 합계에서도 종전 기록 213㎏보다 5㎏을 더 들었다.
남자 고등부 69㎏급에서는 신비(17·고흥고)가 인상 124㎏, 용상 165㎏, 합계 289㎏으로 정상에 올랐다.
강민우(16·완도중)는 남자 중등부 77㎏급에서 인상 127㎏을 들어 종전 중학생 기록(123㎏)을 넘어서더니 용상에서 150㎏에 성공해 합계 277㎏으로 중학생 합계 기록(종전 273㎏)도 새로 썼다. 김민우는 대회 남중생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22일 여자 63㎏급에서 중학생 신기록(합계 190㎏)을 세운 김한솔(15·정천중)은 대회 여중생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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