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기상청은 26일 오후 서울과 전남과 전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서울에는 이날 오후 4시30분을 기해 호우 주의보가 발효됐고, 전북 고창에는 오후 1시30분, 전남 함평에는 오후 3시20분, 광주에는 오후 5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이날부터 다음날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전라(남해안 제외), 경남(남해안 제외), 경북내륙에서 10~40mm다.
강원 동해안, 남해안, 제주에서는 같은 기간 5~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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