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y0o8AAQaQc]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백남준기념관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유년시절을 보냈던 곳입니다.
자그마한 한옥인 백남준기념관에는 백남준의 작품들뿐 아니라 손때 묻은 애장품들도 전시돼 있는데요.
백남준의 작품 세계와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현장에 연합뉴스 VR팀이 다녀왔습니다.
<촬영 : 김혜주, 편집 : 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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