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2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7·3 전당대회 제3차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신상진·홍준표·원유철 후보 순으로 연설에 나서는 당 대표 후보자들은 당의 오랜 텃밭인 TK지역 당심 잡기에 주력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은 30일 모바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당원선거인단 및 청년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다음 달 3일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