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회가 유력시되는 다니 아우베스(33)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챔피언 유벤투스를 떠난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아우베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려 "오늘 (유벤투스와) 직업적 관계가 종료되며 나는 진정으로 유벤투스를 위대한 클럽으로 만든 모든 이들을 추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8일(한국시간) AFP통신이 전했다.
지난해 유벤투스에 합류, 팀을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아우베스는 바르셀로나 시절 영광을 함께 한 펩 과르디올라가 사령탑을 맡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할 뜻을 내비쳐왔으나 그가 옮겨갈 팀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나는 돈 때문에 축구를 하지 않는다. 이 직업을 사랑해 축구를 하고 축구에 관련된 이들을 존경한다. 돈이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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