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키움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삼성전자[005930]와 아마존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3년 만기의 '제85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혹은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11.6%의 수익을 준다.
투자 기간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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