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총장포럼에서 국내 대학 총장으로는 유일하게 집행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고 고려대가 28일 밝혔다.
염 총장은 호주 시드니에서 26일부터 열리고 있는 APRU 총장포럼에서 대륙별로 뽑는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염 총장은 다른 주요 대학 집행위원들과 앞으로 2년간 APRU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주요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APRU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수 대학이 교육·연구분야에서 관계를 공고히 하고 경제·과학·문화적 발전을 도모하려고 1997년에 세운 대학 간 연구중심 국제협의체다.
APRU 회원교는 스탠퍼드대·캘리포니아주립대·베이징대 등 16개국 45개 대학이다. 국내 대학으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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