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5기 청년 무역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합숙 교육 방식으로 통상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 69명이 참가한 가운데 7월 3일 발대식을 하고 5주간 운영한다. 무역이론, 해외 마케팅, 비즈니스 영어 등을 집중 교육한다.
수료자는 대구·경북 수출기업에서 1∼6개월간 현장 실습을 한다.
2013년 시작한 프로그램 수료생 271명 가운데 164명(60.5%)이 지역 수출기업에 취업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지역인재 취업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출기업 무역 전문인력 공급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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