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외교부 "日총영사 위안부 발언 유감…철회 요구"

입력 2017-06-29 14:53  

외교부 "日총영사 위안부 발언 유감…철회 요구"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부는 미국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가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철회 및 재발 방지를 일본 정부에 요구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형언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은 피해자들의 마음에 다시 한번 깊은 상처를 주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이런 엄중한 입장을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 측에 전달했다"며 "위안부 합의의 정신에 반(反)하는 이런 발언의 철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하게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이 같은 조치가 일본 총영사 발언에 대한 진위 확인을 거친 뒤 이뤄진 것이라고 부연했다.

시즈노카 다카시(篠塚隆)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는 최근 조지아주 지역신문 '리포터 뉴스페이퍼'와 인터뷰에서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대부분 한국에서 온 여성들을 성 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그 여성들은 돈을 받은 매춘부들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