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 콘텐츠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고 문화산업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할 '한국콘텐츠 일본 비즈니스센터'가 일본 도쿄에 개설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도쿄 시내의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내에 마련된 비즈니스센터에서 개관식을 했다.
비즈니스센터는 콘텐츠 업계 종사자들이 자유롭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무·회의 공간을 갖추고, 전시·홍보·프로젝트 피칭(발표)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류엔터테인먼트쇼룸에 마련된 '콘텐츠중계존'은 드라마, 게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최신 한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일본에 소개하는 전략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나종민 문체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일본 비즈니스센터가 한일 양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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