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1일 오전 9시 30분께 충북 진천군 문백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진천IC 부근에서 A(56)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앞서 가던 B(48) 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7중 추돌로 이어졌다.
이어 이 사고 때문에 서행하던 C모(28) 씨의 투싼 승용차를 뒤따르던 D 씨(48)의 그랜저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또 다른 5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들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2대의 차량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 교통이 1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처음 사고를 낸 운전자가 교통량 증가로 서행하던 앞차를 뒤늦게 발견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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