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지난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23)씨가 1일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첫 연주회를 했다.
이번 연주회는 브뤼셀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페스티벌 뮤직3-2017' 행사의 하나로 열렸다.
조 씨는 이날 드뷔시의 'The more than slow - the joyful Isle'과 쇼팽의 '4 발라드'를 연주했다.
이날 연주회는 주벨기에·유럽연합(EU) 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관객들이 연주회장을 가득 메워 조 씨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조 씨는 연주를 마친 뒤 팬 사인회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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