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소기업 84% '일자리 추경' 찬성…"인력난 해소 도움"

입력 2017-07-03 12:00   수정 2017-07-03 14:26

중소기업 84% '일자리 추경' 찬성…"인력난 해소 도움"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여야 대립으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국회 처리가 늦어지는 가운데 대다수 중소기업은 추경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22∼23일 중소기업 220개를 대상으로 '2017년 일자리 추경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83.6%가 찬성했고 반대는 16.4% 였다고 3일 밝혔다.

새 정부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11조2천억원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야당은 국가재정법상 편성 요건에 맞지 않는다며 심사를 거부하고 있으며 추경안 통과를 인사청문회와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은 추경안 찬성 이유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돼서'(42.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청년·서민 소비 여력 확충을 통한 내수 활성화 유도'(24.4%), '창업, 육아 등 일할 수 있는 환경 개선'(17.4%),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15.8%) 순으로 대답했다.

중소기업의 과반(56.8%)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추경이 마중물 역할을 해 경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사·정의 협력과 여야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