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뉴욕 증시, 은행·기술주 덕분 상승 출발

입력 2017-07-03 22:50  

뉴욕 증시, 은행·기술주 덕분 상승 출발

(뉴욕=연합뉴스) 이종혁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 증시는 3일 미국의 제조업과 건설업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은행주와 기술주 덕분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35분(이하 미 동부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0.23포인트(0.38%) 상승한 21,429.86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71포인트(0.48%) 오른 2,435.18를 각각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22.34포인트(0.36%) 높은 6,162.77에 움직였다.

시장은 다음날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이날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한다.

개장 후에는 6월 마킷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 5월 건설지출, 6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가 발표된다. 오후에는 6월 자동차판매 실적도 나온다.

시장은 경제지표 외에 기술주 움직임도 주목하고 있다.

기술주는 올해 주가가 15% 오른 스타 업종이지만 지난달 2% 이상 내리면서 뉴욕 증시에 부담되고 있다.

지난주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5.7%, 아마존은 3.6%, 페이스북은 2.6%, 애플은 1.5% 빠졌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알파벳 등 주요 기술주 뿐 아니라 모건 스탠리, JP모건 체이스, 웰스 파고, 씨티그룹 등 은행주가 올랐다.

은행주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데다 세계 중앙은행들의 통화 긴축 가능성 등으로 최근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위험 자산인 주가와 보통 반대로 움직이는 금 가격이 7주 사이 최저치로 내리는 등 약세를 보였다.

이는 유럽에서 경제지표가 좋게 나온 것이 세계 경기 개선에 대한 시장 기대를 키우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제조업 지표가 74개월 사이 최고치를 보인 여파로 올랐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81% 상승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했기 때문에 증시도 미국의 성장동력이 앞으로 살아날 것인가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 유가는 리비아산 원유 공급 증가 우려 속에 올랐다.

8월물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86% 상승한 46.44달러에, 브렌트유는 0.76% 높은 49.14달러에 움직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9월과 12월 25bp 인상 가능성을 18.4%와 50.6%로 반영했다.

liber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