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4일 오전 4시부터 4시 45분 사이에 안양, 군포, 의왕, 안산, 수원, 성남 등 6개 시에 호우주의보를 차례로 발효했다.
앞서 기상청은 전날 오후 광주, 양평, 용인, 이천, 안성, 여주 등 6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바 있다.
이들 지역에는 0시부터 오전 5시 현재까지 50mm 이상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2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호우특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동안 강우량이 7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으로 예상될 때,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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