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5경기 연속 선발 제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운드 붕괴로 밀워키 브루어스에 대패했다.
볼티모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1-8로 졌다.
볼티모어 선발 웨이드 마일리는 1⅔이닝 7피안타 2볼넷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타선도 산발 6안타 1득점에 그쳤다.
40승 42패로 승률 5할 복귀에 실패한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볼티모어 외야수 김현수는 벤치를 지켰다. 김현수는 지난달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최근 5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김현수의 이번 시즌 성적은 타율 0.234(107타수 25안타), 1홈런, 8타점이다.
밀워키 내야수 에릭 테임즈 역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테임즈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43(259타수 63안타), 21홈런, 41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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