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50.44
0.98%)
코스닥
1,164.41
(30.89
2.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입소문 내자" 영화 '택시운전사' 전국 일주 시사회

입력 2017-07-04 09:17   수정 2017-07-04 15:30

"입소문 내자" 영화 '택시운전사' 전국 일주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다음 달 2일 개봉하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전국 일주 시사회를 연다.

4일 쇼박스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이달 10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 시사회를 여는 데 이어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무대 인사를 가진다. 통상 개봉 1∼2주 전에 언론과 관객에게 영화를 공개하는 것이 관행이지만, '택시운전사'는 이보다 빠른 3주 전에 시사회 일정을 잡은 것이다.

아울러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세종, 제주도 등 전국 6대 광역시에서 잇따라 시사회를 열 예정이다.

대전(15일), 부산(22일), 광주(29일) 등 개봉 전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과 장훈 감독이 참석하는 무대 인사도 진행한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기사 만섭(송강호 분)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3주 전부터 전국을 돌며 대규모 시사회를 여는 것은 입소문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소재가 자칫 관객에게 무겁게 다가갈 수 있는 만큼 이런 선입견을 완화하려는 측면도 있다.

쇼박스 관계자는 "영화 성격상 개봉 전까지 최대한 많은 관객에게 영화를 보여드리는 게 영화의 본질을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