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이 올해 상반기 약 80억원을 들여 사방댐 35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서울, 수원,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사방댐은 총 519개소로 늘었다.
사방댐은 산림에서 빗물에 쓸려 내려오는 토사·나무 등을 차단하고자 계곡에 설치하는 소규모 댐이다.
사방댐 신설과 함께 올해 상반기 약 50억원을 들여 계류보전사업 28㎞도 완료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4일 "사방댐의 집중호우 시 토석 차단 효과는 평균적으로 5t 트럭 510대 분량에 이른다"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증가로 재난 대비 사방사업은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