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 "롯데케미칼 3분기 이후 업황 회복"

입력 2017-07-05 08:55  

IBK투자 "롯데케미칼 3분기 이후 업황 회복"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IBK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011170]이 3분기 이후 업황 회복이 예상되고 신규 투자로 연간 이익도 증가세에 있다며 5일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전유진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2분기 매출액은 3조6천65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천92억원으로 12.2%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1분기에 급등했던 벤젠과 부타디엔 제품 가격 정상화와 비축재고 소진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이 2분기 부진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3분기부터는 유가 반등에 따른 제품가 상승과 재고 재축적 수요로 업황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롯데케미칼이 올해부터 3∼4년 동안 말레이시아 석유화학 자회사 타이탄과 여수나프타분해설비(NCC), 미국 에탄크래커(ECC), 여수 폴리카보네이트(PC) 공장 증설 등 신규 투자를 차례로 마무리하면서 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11.6% 늘어난 2조8천386억원, 내년에는 이보다 14.2% 늘어난 3조2천415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폴리에틸렌(PE)의 경우 북미 설비 완공으로 하반기에 추가 약세가 예상되나 내년 상반기에는 수급 밸런스를 찾을 것"이라며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