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가족'이 모두 모였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세 아이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최근 쌍둥이를 얻은 호날두가 세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은 처음이다.
호날두는 지난달 초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앞두고 데리모를 통해 딸 에바와 아들 마테오 쌍둥이를 얻었다.
쌍둥이는 미국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날두 모친이 직접 가서 쌍둥이를 데리고 왔다.
앞서 2010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호날두 주니어(7)를 얻었다.
사진 속에서 호날두는 큰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나란히 앉은 채 쌍둥이를 하나씩 안고 마주 보며 웃음을 짓고 있다.
트위터에는 '축복받았다(blessed)'라고 썼다.
호날두는 쌍둥이를 만나기 위해 컨페더레이션스컵 3~4위전을 건너뛰고 돌아갔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쌍둥이를 안은 행복한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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