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혼성듀오 가을방학(정바비, 계피)이 오는 7일 새 앨범을 내고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가을방학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발표한 싱글 중 10개 곡과 신곡 두 곡을 더한 앨범 '마음집'을 낸다고 5일 밝혔다.
또 오는 8월 5∼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기념 공연을 연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신곡 '이름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만으로'는 상대를 좋아하는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설명이 안 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또 다른 신곡 '스톱워치'는 초여름 밤 혼자서 좋아하는 음악과 캔맥주를 즐기는 시간을 표현했다.
기획사는 "이번 콘서트는 가을방학이 이례적으로 선보이는 여름 공연"이라며 "늘 차분하고 담백하게 무대를 끌어가는 이들이 여름을 배경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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