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금과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유진 챔피언 골드본드 랩어카운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과 채권 등 두 자산의 가격 차이를 분석, 저평가된 ETF만을 매매하는 방식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이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영업점에서 10∼11일 이틀 동안 가입할 수 있다. 최소 투자금액은 1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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