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함께 오는 6∼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제3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어린이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해물질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우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친환경 건축자재나 어린이용품도 선보인다.
알레르기 반응검사, 에코백·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열린다.
이호중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린이 활동 공간 관계자와 어린이용품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민이 어린이 환경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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