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CNN "美 '北미사일은 신형' 판단…2단 추진체 능력이 핵심"

입력 2017-07-06 00:49   수정 2017-07-06 07:49

CNN "美 '北미사일은 신형' 판단…2단 추진체 능력이 핵심"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북한이 4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발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4형'을 미국 정보당국이 지금까지 파악하지 못한 새로운 미사일로 분류했다고 CNN이 미 관리들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 미사일의 1단 추진체는 KN-17 액체연료 미사일로 미 정보위성은 당초 북한의 4일 시험발사에 앞서 이 미사일 발사를 준비한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발사를 얼마 앞두고 북한 측은 그 미사일 위에 2단 추진체를 부착했다고 이 방송은 설명했다.






CNN은 "초점은 2단 추진체의 능력으로, 이 추진체가 ICBM 발사시험에 기술적으로 어떤 기여를 했느냐가 핵심"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방송은 전날에도 "미군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KN-17을 발사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추가 데이터 분석 결과 2단 로켓이 점화돼 30초간 더 비행했음을 찾아냈다"고 전했다.

한국 국방부도 5일 국방위 보고에서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지난 5월 14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KN-17을 2단 추진체로 개량한 것으로 잠정 평가를 했다.

sh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