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유한양행[000100]이 미국 길리어드사의 C형간염 치료제를 국내에 독점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6일 오름세다.
유한양행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12% 오른 24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전날 공시를 통해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를 국내에 독점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의약품은 완치율이 높고 부작용·내성 발성이 비교적 적지만, 가격이 비싼 치료제로 관심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두 의약품의 작년 국내 매출액이 1천2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허혜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소발디, 하보니의 매출 증가로 하반기에 약 541억원 매출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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