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전국 50개 아동양육시설에 초고속 인터넷과 IPTV 서비스를 3년간 무상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066570]의 49인치 LED TV 20대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은 시설로, 7세 이하 아동과 전담 보육사가 함께 거주하는 숙소를 갖췄다.
해당 시설들은 LG유플러스의 IPTV(U+tv)가 제공하는 어린이 전용 서비스와 유료 콘텐츠 5천여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아이들 전용 서비스가 강점인 유플러스tv를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학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아동복지협회 이상근 회장은 "아동양육시설의 경우 예산 사정상 유료방송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서비스를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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