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중국 고전 '장단경'(長短經)을 완역해 대중에 선보였다고 코바코가 6일 밝혔다. 당나라 현종 시기에 활동했던 조유가 저술한 '장단경'은 하은주 삼대에서부터 당의 통일에 이르기까지 역대 왕조들의 흥망성쇠를 논의하고, 역대 제왕들의 통치와 권모의 실제를 서술해 경세제민의 실질적인 방도를 제시한다고 코바코는 설명했다. '장단'은 제왕들의 흥망과 왕도, 패업 등 치적을 살피고 제자백가의 학술을 논하며 그 우열과 시비, 장단점을 가려본다는 뜻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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