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백제 무왕의 탄생지로 전해지는 전북 익산시 금마면 연동제 주변이 정비돼 7월 중순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익산시는 6일 금마면 서고도리 마룡지(현 연동제) 주변과 서동(훗날 백제 무왕) 생가터에 대한 1단계 정비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서동 생가터 일대(13만7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서동 생가 재현, 마룡지 수변데크 조성, 용샘 정비, 연꽃단지와 체험공간 마련, 수변 무대 및 조형물 설치, 편익시설 확충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생가터 진입부와 가로변도 정비된다.
시는 최근 마룡지 수변데크 조성, 무왕 탄생설화 상징조형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마련돼 일반에 개방하기로 했다.
시는 마룡지와 서동 생가터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왕궁, 미륵사지와 함께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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