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가고파국화축제 장소 1부두→구항 방재언덕으로

입력 2017-07-06 17:22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장소 1부두→구항 방재언덕으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전국 최대 규모 가을꽃 축제로 꼽히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최 장소가 바뀐다.






창원시는 매년 가을 마산항 1부두에서 열던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올해는 마산 장어구이거리 앞 마산구항 방재언덕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해까지 7년째 마산항 1부두를 국화축제 행사장으로 썼다.

그러나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 공사가 지난 6월부터 시작되면서 공사구간에 속한 1부두 이용이 불가능해졌다.

창원시는 올 연말 완공예정인 마산구항 방재언덕을 새로운 개최장소로 정했다.

마산항 1부두만큼 전시공간이 나오고 마산어시장, 오동동·창동 등 시내 주요 관광지까지 걸어서 갈 정도로 가까운 점을 고려했다.

축제장과 연계해 오동동, 창동 일대에는 국화거리를 만든다.

국화를 좀 더 오랫동안 봤으면 좋겠다는 관광객, 시민 여론을 반영해 축제 기간은 10일에서 15일로 늘린다.

올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봄에 개최하는 진해 군항제와 함께 경남 창원시 대표 축제다.

지난해 10일간 열린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 137만명이 찾아 389억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했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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