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공항 활주로 포장 작업 중 휴식을 취하던 50대 근로자가 돌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청원구 청주공항 활주로에서 포장 작업을 하던 근로자 A(55)씨가 1t 화물차 뒷좌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하며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동료 근로자는 "작업을 하던 A씨가 '몸이 안 좋다'며 차에서 쉬겠다고 했는데 30분 후 가보니 의식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건설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A씨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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