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오래 사랑받았던 '대화가 필요해' 코너가 돌아온다. 개그맨 김대희와 신봉선은 이번에는 부부가 아닌 대학생 커플로 등장한다.
KBS는 7일 "지난주 첫 방송 한 '봉숭아학당'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또 하나의 레전드 코너 '대화가 필요해'가 프리퀄 버전인 '대화가 필요해 1987'로 출격한다"며 "김대희와 신봉선이 부부가 되기 전 연애스토리를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희와 신봉선은 30년 전 풋풋한 청춘으로 돌아가 로맨스 개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콩트 형식이 아니라 매주 스토리가 이어지는 드라마 형식의 개그가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밤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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