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인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 50분 현재까지 남동공단 44mm, 부평 40mm,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 27mm, 백령도 18.7mm, 강화도 16mm의 강우량을 보였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늦은 밤까지 인천에 50∼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지면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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