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제61차 서울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 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 지원제도 홍보 다양화 ▲ 해외 바이어 발굴 지원의 내실화 ▲ 소상공인협동조합 공동사업 참여 자부담 비율 조정 등 중소 상공인들이 겪는 고충을 토로하면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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