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건조비로만 15조 원 가까이 투입된 미국의 차세대 핵 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CVN-78)가 22일 공식 취역한다.
AP 통신, 버지니언-파일럿 등 미언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는 22일 미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에서 포드 함 공식 취역식 행사를 주관한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가 이 항모를 찾는 것은 3월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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