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효성[004800]은 조현준 회장이 지난 13일 기준 효성 주식 499만7천689주(지분율 14.23%)를 보유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3월30일 기준 498만6천629주(14.20%)에서 1만1천60주(0.03%) 늘어난 것이다.
회사 측은 "조현준 회장이 지난 7일과 10일 각각 1천878주, 9천18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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