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이틀간 100㎜가 넘는 비가 쏟아진 강원 원주에서 16일 강물이 불어 펜션 투숙객 150여명이 고립됐다.
오전 9시 32분께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일명 '점말마을'에서 펜션 투숙객 150여명이 고립돼 구조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100㎜가 넘는 비로 섬강 물이 불어 마을로 이어지는 교량이 물에 잠겼다.
119구조대는 고무보트로 이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지난 2일에도 펜션 투숙객 25명이 고립됐다가 1시간 10분 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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