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폭염 美 애리조나 이번엔 홍수로 4명 사망·6명 실종

입력 2017-07-17 04:01  

폭염 美 애리조나 이번엔 홍수로 4명 사망·6명 실종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달 20일(이하 현지시간) 화씨 119도(섭씨 48.3도)로 미국 내 도시지역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운 미 애리조나 주에서 이번에는 홍수로 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16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 페이슨 북쪽 베르데강(江) 주변 마을에서 전날 폭우로 갑자기 강물이 불어나 어린이 2명을 포함해 4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또 이 지역 주민 6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현재 구조대가 투입돼 실종자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실종자 중에는 3∼6세 아동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몬순(계절풍)의 영향을 받은 강력한 폭풍우가 주말 내내 애리조나 주 남서부 지역에 몰아치고 있다"며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애리조나 주에는 지난달 하순과 이달 초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다 지난주부터 폭우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는 애리조나 주 최대도시 피닉스 국제공항의 오후 시간대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되기도 했다.

기상 당국은 애리조나 주의 방재 환경 등에 비춰 주 일부 지역이 홍수에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