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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범인 드러나자…tvN '비밀의 숲' 5% 돌파

입력 2017-07-17 08:37   수정 2017-07-17 09:22

마침내 범인 드러나자…tvN '비밀의 숲' 5% 돌파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범인이 고개를 내밀자 시청률도 올랐다.

호평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4%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tvN 주말극 '비밀의 숲'이 지난 16일 5%를 돌파했다.

tvN은 16일 밤 9시 방송된 '비밀의 숲' 12회가 평균 5.5%, 순간 최고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수사팀 윤과장(이규형 분)이 범인이라는 사실이 말미에 드러나면서 시청자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했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이날 범인이 공개된다고 예고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비밀의 숲'은 그간 조승우와 배두나를 비롯한 배우들의 빼어난 호연과 촘촘하고 치밀한 구성으로 시청자를 끌어당겼으나, 거북이걸음 전개로 시청률에서는 답보 상태였다.

이제 범인이 고개를 내밀면서 '비밀의 숲'은 남은 4회에서 막판 도약이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다른 주말극의 시청률은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33.4%, MBC TV '당신은 너무합니다' 15.6%, MBC TV '도둑놈 도둑님' 12.0%로 각각 집계됐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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