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물관리 선진화 정책포럼이 오는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환경부, 대한상하수도학회 등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전문가 130여명이 물관리 분야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한다.
포럼은 물산업 육성, 가뭄대책 및 물 수요관리, 수도시설 현대화, 지방상수도 전문성 강화, 지반침하 방지 등 노후 하수관로 관리, 악취 저감 대책 6개 분과를 구성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추진한 물산업 성과와 현황 및 육성전략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66만㎡에 2천950억원을 들여 내년 말 준공하는 물산업클러스터를 견학할 예정이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포럼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물산업 중심도시 위상을 알리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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