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주식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한 '티레이더 투자 아카데미, 갱생 프로젝트' 7월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주식 투자로 잦은 손실을 보거나 종목 선정 및 매매 타이밍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됐던 과정은 6차수까지 모두 조기 마감되며 호응을 얻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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