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연합뉴스) 계룡산 국립공원에 여름 야생화가 활짝 펴 탐방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9일 계룡산국립공원 사무소에 따르면 7∼8월에만 피는 여름 야생화가 계룡산 곳곳에 피어 있다.
자연관찰로 야생화단지에는 원추리가 피어 있고, 탐방로 주변에서는 숙은노루오줌과 참나리, 일월비비추 등 다양한 여름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시원한 물이 흐르는 수통골 계곡 근처에는 물레나물이 한창이다.
계룡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계룡산은 813종의 식물을 포함해 총 3천701종의 생물자원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라며 "탐방로 곳곳의 야생화를 조심스럽게 관찰해 모든 사람이 감상할 수 있도록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계룡산국립공원 제공, 글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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