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52.80
1.00%)
코스닥
1,114.87
(0.33
0.0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文대통령 "선거前 일 모두 잊자…큰 강 건넜으면 뗏목 버려야"

입력 2017-07-19 17:18   수정 2017-07-19 18:27

文대통령 "선거前 일 모두 잊자…큰 강 건넜으면 뗏목 버려야"

"손뼉도 마주쳐야 하듯 새로 시작…여야정협의체, 야당이 풀어주길"

"정례적으로 만나야…노무현 정부 당시 성과 보면 유용할 것" 협치 당부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서혜림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구성이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일부 야당이 풀어줘야 한다. 그래야 정례적으로 자주 만나 소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 초청 오찬 회동에서 "노무현 정부 당시 (협의체) 운영 성과를 보면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렇게 당부했다고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비대위원장이 "최근 신고리 원전 5·6호기 중단 과정에서 나타났듯 초법적 정책 집행이 되지 않도록 협의체가 가동되게 해달라"고 요청하자 문 대통령은 "손뼉도 마주쳐야 하는 것처럼 선거 전 일은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과거처럼 여야가 주고받기로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협치가 필요하다"며 "큰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려야 하지 않나"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여야 대표들을 향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할 테니, 같이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협의체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 노무현 정부 당시 운영 성과를 보면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