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수와 고흥에서 출항하는 연안여객선이 증회 운항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8월 10일까지 21일간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예비선 4척을 추가로 투입해 운항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운항 횟수도 17개 항로에서 596회 늘어 모두 2천426회 운항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연안여객선을 이용한 관광객은 19만여명이었으나 올해는 여객선 증회 운항에 따라 20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관광객 편의제공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여객선 특별수송지원반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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