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최성원(32)이 젠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젠스타즈는 21일 "tvN '응답하라 1988'에서 '국민 남동생'으로 연기력은 물론 노래 실력까지 발휘하며 활약했던 최성원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소속사에는 박중훈, 임원희, 장미관 등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최성원은 급성 백혈병으로 9개월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었지만, 지난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고 복귀했다.
소속사는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그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고 전했다.
최성원은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해 다수 영화, 뮤지컬,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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